2017년 i-League와 학교스포츠대회가 지난 주말 막을 내렸습니다.

학교스포츠클럽대회 피구와 배드민턴은 아쉽게 성적을 올리지 못했지만

학생들 모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7년 i-League는 준우승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학생들에게 많은 격려와 칭찬을 부탁드립니다.

1년동안 고생한 선생님들 학생들 모두 수고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