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단계「경계」하향 코로나 19 감염병위기단계가 심각 -> 경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주요 방역조치가 다음과 같이 완화됩니다. (2023.6.1. ~) - 격리 : 5일 권고 전환 - 마스크 : 의원, 약국 권고(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은 당분간 유지) - 감염취약시설 보호 : 종사자 선제검사 권고 전환, 접촉 대면면회 시 취식 허용 - 검역 : 입국 후 3일차 PCR 권고 종료 학교 코로나19 감염예방 관리 안내 주요 개정 내용 독감(인플루엔자) 예방 안내 최근까지 교내 독감(인플루엔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적절한 진료를 받도록 합니다. 독감(인플루엔자)란? - 감염경로 : 주로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한 사람 간 전파 - 잠복기 : 1일~4일(평균 2일) - 주요증상 : 갑작스러운 고열(38℃ 이상) 호흡기 질환(기침, 인후통 등) 두통, 근육통, 피로감, 쇠약감, 식욕부진 등 4대 예방수칙 - 올바른 손씻기 - 기침 예절 지키기 -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받기 출처: 질병관리청 홈페이지 | 6월 9일은 구강보건의 날! 칫솔은 언제부터 사용했을까? 칫솔은 기원전 3,000년경 고대 이집트 바빌로니아에서 나뭇가지를 꺾어 연한 쪽을 씹으면서 시작되었으며, 나무로 된 손잡이와 천연 명주실로 솔을 엮는 고전적인 칫솔이 등장한 것은 1,500년경 중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938년 미국에서 세계 최초의 나일론 칫솔을 발명하여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칫솔 선택하기! 내게 맞는 칫솔 크기는 나의 검지 한마디나 어금니 2~3개 정도의 크기가 적당해요. 습기에 약한 칫솔 보관하기! 칫솔에 이물질이나 습기가 있으면 세균이 번식하기가 쉬워요. 칫솔질이 끝나면 치약이나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있지 않도록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씻어 주세요. 깨끗이 씻은 칫솔은 물기를 제거하고 습기가 적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욕실에 보관할 때는 변기와 멀리 떨어뜨려 주세요. 칫솔 머리가 위로 향하게 하고 칫솔끼리도 거리두기를 해줘요. 치약은 왜 써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