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새벌축전(11월 9일)

1일차 교내 행사가 11월 9일 대성중학교 본교에서 내외 귀빈들께서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 테이프컷팅과 함께 시작되었다.

학생, 학부모님 그리고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한층 더 풍성한 축제가 되었다.

본관 복도에 진열되어 있는 미술작품, 자유학기제 활동 작품들이 수줍게 선보이고

올해는 특히 지역민과 함께하는 새벌축전으로 교내 곳곳에서도

떡메치기 체험, 공포찻집등 여러가지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급식실 앞에서는 학부모회가 준비한 꽈배기와 맛있는 떡볶이등을

손수 만들어 지역주민은 물론 교직원 및 학생들에게도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