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누군가의 얘기를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다른 사람도 나같은 고민이 있다는 것에 동질감을 느끼고, 친구들의 얘기에 많은 공감을 합니다.

또 고민을 들어주면서 친구의 생각을 알 수 있는 것도 기쁩니다.

저 또한 친구들에게 상담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땐 진짜 힘들었는데 이젠 많이 좋아졌습니다.  친구들의 도움이 컸습니다.

이제 제가 행복을 얻은 만큼 친구들에게 돌려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평행사 또래상담반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15. 3. 16. 

평행사 또래상담반  지원자  별님의 지원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