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듬사랑・나눔사랑・맛짱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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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경미 | 등록일 | 14.07.11 | 조회수 |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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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를 썰때 어땠어? 양파는?
지금 어떤 기분야?
누구와 나누어 먹고 싶니?
[소감1] 실습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 근데 **조가 싫었다. 근데 요리선생님이 '오늘 너는 행운이야!'라고 이야기 하신다. 좀 이상했다. 나는 처음 햄이랑, 양파를 썰었다. 그리고 식빵이랑 야채를 넣어 구운다음 맛있게 먹었다. 재미있었다.
[소감2] 처음에는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조금씩 하다보니 익숙해지고, 재미가 있었던 것 같다. 처음해본 요리지만 여러명과 하다보니 빠르고 수월하게 진행하였다. 부족한 건 없었던 것 같다. 모양도 이쁘고, 맛도 좋고..., 나중에 다른 것으로 다시 한다면 더 열심히 하고, 더 맛있게 만들고 싶다. 다 끝나니 홀가분하다.
[소감3] 오늘 하루 후배들과 즐겁게 요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 요리를 하면서 동생들이 속마음도 말해주고 같이 공감할 수 있었다는게 가장 좋았다.
[소감4] 친구들과 많이 대화를 해서 좋았다. 빵도 생각보다 맛있었고, 다음에 또 오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생긴다^^
[소감5] 친구들과 웃으며 양배추, 양파 썰기를 하면서 마음이 맞은 것 같았다. 다음에도 또하고 싶다. 맛도 있었고, 애들과 더욱 친해진 것 같아서 좋았다.
[소감6] 양파를 썰며 중간에 눈물이 났지만 재미있었다. 엄마와도 한 번 해 보고 싶다.
[소감7] 직접 쓸고, 다지고, 짜고..., 좀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다 만들고 나니 뿌듯하고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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