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입니다.급식비나 운영회비 기타 학교에 지출해야할 무언가가 있을때 거의 100% 스쿨뱅킹이 이용되고 있는데... 이체에 대한 안내문은 항상 여유(날짜..)있게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이체날짜(급식비,운영회비,..기타)가 매번 약간은 다른듯도 하고...이체날짜에 너무 촉박하게 안내문을 받아보는가 하면 이번에는 안내문을 받아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운영회비가 이체가 되었더라구요.어찌보면 별거아닐 수도 있는데 작은거지만 신경 좀 써주셨으면 합니다.안내문(특히 스쿨뱅킹..)에 대한 작은 제안하나 할까하는데요. 종이로된 안내문을 보내는 방법도 있지만 학교사이트에 올리는 방법도 있고 부모님들의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는 방법도 좋을듯한데....

행정실

안녕하세요. 북여자중학교 행정실입니다.
학부모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대한 답볍입니다.

이체날짜(급식비,운영회비,..기타)가 매번 약간은 다른듯도 하고...
-> 평일에만 이체가 되어 일자는 약간씩 틀립니다. 되도록 비슷한 날짜에 이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체날짜에 너무 촉박하게 안내문을 받아보는가 하면
-> 학생들이 안내문을 잃어버릴때가 종종 있어서 되도록이면 이체일에 가깝게 내 보냈습니다.

 이번에는 안내문을 받아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운영회비가 이체가 되었더라구요
-> 안내문을 내보냈으나 전달이 안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안내문을 내 보낼시 홈페이지에 있는 학부모게시판 가정통신문란에  올리겠습니다.


앞으로도 학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