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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 목 | 첨부 | 이 름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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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 | 헬리코박터를 들이켜 ‘맹신’을 깨버린 학자…의과학은 그렇게 발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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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석 | 24.07.13 | 11 |
| 606 | 식물의 은밀한 감정 | 주재석 | 24.07.04 | 12 | |
| 605 | 오염물 먹고 자라는 먹성 좋은 미생물도 ‘플라스틱은 정말 낯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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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석 | 24.07.04 | 12 |
| 604 | 이게 마지막 기회일지도 몰라 | 주재석 | 24.06.28 | 13 | |
| 603 | ‘맛있는 먹이는 못 참아’…기억에 의존하는 미생물의 이유 있는 식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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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석 | 24.06.28 | 11 |
| 602 | 북극에서 얼어붙다 | 주재석 | 24.06.20 | 11 | |
| 601 | 우뭇가사리가 ‘세균 배양’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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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석 | 24.06.20 | 12 |
| 600 | 나비탐미기 | 주재석 | 24.06.12 | 11 | |
| 599 | 고온·고압·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펼쳐지는 ‘생명체의 파노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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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석 | 24.06.12 | 11 |
| 598 | 자연에 이름 붙이기 | 주재석 | 24.06.05 | 13 |
전체건수:64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