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성 선배님께서는 주로 미래의 자신의 꿈과 취직, 자신이 해야 할 것을 말씀해 주셨다.

첫번째는 행동을 올바르게 행동해야 한다고 하셨다. 행동을 올바르게 하고 품성을 바르게 해야 좋은 인상을 풍기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두번째는 앞으로의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 목표를 세워야 한다고 하셨다. 이루고자 하는 꿈과 목표가 확실해야 자신의 미래를 향해 한발 한발 나아 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세번째는 기술적 자격증을 따야 한다고 하셨다. 자격증을 땀으로서 인증을 받아야 어느 곳을 가더라도 그 누구에게 꿀리지 않는다고 하셨다.

네번째는 외국어를 하나쯤은 해야 한다고 하셨다.

이유는 자격증을 따게 되면 국가 자격증이 나오게 되는데 그 자격증을 국가자격증이라고 한다고 하셨다. 국가자격증은 우리 나라에선 어느 정도의 한계가 있지만 선진국으로 나가게 되면 국가에서 인정해준 사람이란 뜻이기 때문에 선진국 어느 곳을 가더라도 환영을 받는 다고 말씀해주셨다. 한마디로 국가자격증을 소지하고 선진국으로 이민을 가게 된다면 취직하는데도 무리가 없고 나의 꿈을 펼치기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는 뜻이였다.

선배님께서는 토목과를 나오셨다고 하셨다. 그래서 처음엔 요리사가 되고 싶은 나와는 별로 상관 없겠구나 하고 반을 포기한 상태에서 강의를 듣기 시작했고 소감문을 어쩔 수 없이 내야 하기 때문에 쓰게 됐지만 강의를 들으며 적어 가는 순간 순간 공통점이 꽤나 많다는 생각이 들었고 한말씀 한말씀 적어들으며 직업이라는 건 결론적으로 보면 많은 공통점이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나의 요리사에 대한 꿈과 욕심이 더 강해졌다.

이렇게 좋은 말슴을 해주신 선배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고 선배님에 말씀대로 나의 꿈이고  목표인 요리사를 향해 노력해서 선배님의 말씀대로 꿈을 꼭 이루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