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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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변건 | 등록일 | 11.06.26 | 조회수 | 105 |
내가 키자니아를 가보기 전까지는 그냥 작고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런데 키자니아에 들어갔을때는 내 생각보다 더 크고 재미있는게 많아보였다. 내가 한두시간 정도 무었을 할지 고민하다가 시간을 허비했다. 무었을 할까 하고 찾고있는도중에 선생님께서 도와주셔서 겨우겨우 하나를 할수있었다 빵을 만드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직업은 나에게 안어울리는 직업 같았다 빵만드는 중에 실수를 여러번하고 반죽을 만지는 느낌이 조금 이상했기 때문이다.
뭐~ 빵만드는것 빼고는 다 재미있었으니까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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