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체험학습보고서 환화vs두산 |
좋아요:0 | ||||
---|---|---|---|---|---|
작성자 | 이연수 | 등록일 | 11.06.24 | 조회수 | 152 |
6월17일 대전 한발 야구장에서 환화vs두산이 했다. 환화는 독수리 두산은 곰 독수와 곰의 대결이 시작되었다. 환화는 대전팀이어서 난 환화를 응원했다. 특히 환화의 가르시아 홈런도 많이 만들어냈었다. 환화도 잘했지만 두산도 잘했다. 난 누가이겨도 별 상관이없었다. 가르시아 다음으로 나은건 최진행 선수 최진행선수는 안타로 팀을 이끄러 나갔었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 내리기시작하였다. 전도사님은 우비를 사주시고 경기를 계속 봤다. 그런데 오징어를 파시는 아저씨가 저희들 한태 야구공을 하나씩 주셨다. 기분이 좋았다. 야구공은 돌이다.난 처음엔 안전구라고생각을 했다. 그런데 호기심이 생겼다. 왜야구선수들은안전구가 아니라 돌을사용하는지 말이다. 돌은 안전구보다더아프고잘튀기지도않는데 왜안전구를사용하지않는가라는 호기심을 가졌다. 태어서 처음으로 가봤던 야구장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일거라생각한다. 환화와두산의 경기는 환화의승리로끝을냈다.11vs8 역시 독수리가 이길줄알았다. 가르시아~가르시아 ~ 오~오~오~ |
이전글 | 제 3회 전원학교 관련 대전 한밭구장 야구장 관람 체험학습 |
---|---|
다음글 | 키자니아 체험학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