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선 영양사님을 존경하고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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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옥영숙 | 등록일 | 11.03.29 | 조회수 | 131 |
| 무료급식이라 지난 해보다 식자재값이 줄어들었고 그 어느 때보다 물가가 올라가고 있어서 음식만드는데 여러가지 어렵고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내 아이에게 더 신선하고 더 질 좋은 음식을 먹이고 싶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시고 점심시간마다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하시고 편안하게 대해 주셔서 즐겁고 신나는 점심시간을 갖게 해 주시는 박상선 영양사님을 축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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