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중앙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학교폭력예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2-2 민경이네 집 평범한 밥상이야기
작성자 김민경 등록일 14.05.27 조회수 341
첨부파일

할머니댁에서 가족들이 모두 모여서 밥을 맛있게 먹고 있어요.

우리 가족은 밥 먹으면서 얘기를 많이 해요.

얼마전 할아버지는 경로당 회장님이 되셨다고 하셨고,

할머니는 복지관 댄스대회 준비로 바쁘시다고 하시고,

동생 경훈이는 아직 일곱살이라 의자에 잘 앉아서 먹지 않는다고 야단도 맞았지요.

특별한 반찬은 없지만, 할아버지, 할머니는 웰빙식단이라 하시며, 몸에 좋은 음식이라고 하셨어요.

내가 싫어하는 콩이 들어 있어 먹기 힘들었지만, 자꾸 먹으니까 너무 맛있어져서

저는 1등으로 밥을 먹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기특하다고 칭찬도 해 주셨어요.

온 가족과 함께 먹는 맛있는 식사는 언제나 맛있어요!!!

이전글 1학년2반 이경훈가족: 냠냠~쩝쩝!
다음글 가족과의즐겁고화목한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