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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월간식단 및 자료
작성자 노은숙 등록일 15.04.28 조회수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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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을 나서면 너무도 다양한 먹을거리를 쉽게 접하게 됩니다.

형형색색의 색소사탕, 설탕이 듬뿍 들어간 달콤한 음료, 과자, 튀김음식, 피자, 햄버거...

우리도 모르는사이 

내가 얼마나 먹고 있는지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나는 **보다 밥을 적게 먹는데 살이 찌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하고 이야기 하는 지금,

 

음료나 과자를 입에 물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인식해야 합니다.

 

고열량, 저영양 식품을 먹은 것은 두,세끼 식사를 넘는 열량을 내는 음식을 먹은 것이지요. “조금만 먹었어요~.” 그렇지만 적은양으로도 고열량, 저영양식품은 한끼가 넘는 열량을 내기도 한답니다. 게다가 영양은 비어 없으니 영양불균형이 장기화 된다면 나의 건강을 지킬 수 없게 됩니다. 적은양이라도 무시하면 큰일납니다.

 

 건강하고 바른먹거리를 실천해요

 

1. 하루 3끼 식사를 중심으로 가정에서 가족과 식사해요.

2. 간식은 인스턴트 대신 가정에서 만든 간식 또는 자연식으로 먹어요.

3. 저장기간을 늘리기 위해 넣는 보존제, 방부제 사용 여부를 확인하세요.

4. 먹음직스러운 빛깔을 위해 원재료 이외의 다름 색소를 넣었는지 확인하세요.

5. 위생적으로 믿을 수 있는 회사에서 만들어졌는지 확인하세요

6. 포장봉투의 영양성분분석표에 열량이 높지 않은 종류를 선택해요.

 

                

      (6월 절기소식)

 

단오

- 음력 55(양력 625)

- 잊혀진 명절 단오(端午). 수릿날, 중오, 단양, 충추절 등으로 불려졌고 모두 5라는 수가 두개 겹쳐졌음을 뜻하며 옛날 농경의 풍작을 기원하던 날이며 새옷을 갈아입고 놀며 즐기는 날.

- 음식 : 수리취떡, 제호탕, 앵두화편, 앵두편

                                                                       

-이런 저런 이야기

단오날 오시(午時)에 익모초, 쑥을 뜯어 말려 두었다가 일년 내내 약용으로 쓴다. 이날이 연중 가장 양기(陽氣)가 많은 날이라 했다. 또 한 지금은 없어졌지만 단오 차례라고 하여 각 집에서는 이른 아침에 여러 가지 제물을 가묘 에 괴고 제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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