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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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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경기 대회(금5개 싹쓸이)
작성자 구본극 등록일 13.06.30 조회수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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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경기 대회 에서 조정 명문 충주여고 전종목 금빛 팡파르‘

  아름다운 명문 충주여자고등학교가 공주 금강보에서 실시된 제11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경기 대회에서 여고부 전종목에서 ‘금5’을 획득하여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물결 잔치의 성공예감을 주었다.

  ‘으뜸실력 바른품성으로 내일을 여는 아름다운 명문’을 표방하고 있는 충주여고가 지난 6월 27일부터 실시된 제11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경기 대회에서 여고부 5개 부문에 출전하여 전부문에서 ’금5’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하여 오는 10월에 인천에서 실시되는 제94회 전국체육대회의 금물결 잔치에 대한 성공예감을 안겨주었다.

1학년 정혜정 학생의 경량싱글스컬에서 금메달을 시작으로 이수연(1학년), 이도연(2학년)학생이 무타페어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쿼드러플스컬에서 정지혜, 김수진(3학년), 이수연, 이수빈(2학년)학생이 금메달, 더블스컬에서 정지혜, 김수진(3학년)학생이 2위 팀과 30미터 이상의 차이로 독주하여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싱글스컬에서도 이수빈(2학년)학생이 금메달을 획득하여 정지혜, 김수진, 이수빈 학생은 2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대한민국의 기대주로 성장할 재목임을 확인했다.

이런 우수한 결과를 얻기까지는, 바른 인성을 겸비한 선수육성을 최대의 목표로 삼고 밤낮과 휴일도 반납한 채 열심히 지도한 감독(윤예근 선생님)과 코치(김누리)의 노력과 열정이 있었다. 특히, 윤예근 선생님은 10여년 동안 감독을 맡아오면서 수십여 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많은 제자들을 길러낸 훌륭한 지도자로 지난 시간을 자랑스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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