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안중근 저자:조정래

안중근은 태어날때부터 특별했던 것 같다. 안중근이 태어나기전 안중근의 어머니는 북두칠성 꿈을 꾸었다. 그리고 안중근은 4살때부터 글에 관심이 많았고 할아버지에게 글공부를 받았다. 그리고 안중근은 다른 또래 아이들보다 학습능력이 뛰어나 공부를 더 높은것을 배우고 있다. 안중근은 총을 배웠다. 안중근은 총을 매우 잘쏜다. 그러다 일본이 우리 나라를 침략 하러 왔고 안중근은 일본과 맞서 싸우게 된다. 안중근은 11명의 동지들과 함께 왼손 약지를 끊어 태극기에 대한 독립이라고 썼다. 1990년 10월 26일 안중근은 아침 9시에 이토 히로부미를 총으로 쏘았다. 안중근은 체포 되어 저격한 이유를 말하라 해서 말했다. 그리고 동지들까지 체포가 되었다. 그리고 안중근은 젊은 나이에 죽었다. 안중근의 처음 이름은 응할 응 일곱 칠을 써서 응칠 이었다. 옛날에는 어릴때 갖은 이름을 계속 사용하는게 아니라 장가를 갈 나이가 되면 정식 이름으로 바꾸었다. 안중근의 할아버지는 좀더 무게 있게 묵직했으면 좋겠고 좀 급한 편인 성격을 다스렸으면 금상첨화일 것이라고 하여 안중근의 이름은 무거울 중 뿌리 근자를 써서 중근이라고 바꾸었다. 안중근은 어릴때부터 공부에 관심이 많아서 똑똑했다. 나도 내가 자발적으로 공부를 하겠다고 생각하게되었다. 안중근이 11명의 동지들과 왼손 약지를 끊은 결심은 정말 대단한것같다. 동립운동가 분들은 우리 나라를 위해 열심히 맞서 싸운게 대단하다. 내가 옛날사람이였으면 용기도 나지 않아 가만히 있었을 텐데 용기가 정말 대단하시다.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쏘고 체포 되어 이유를 물어서 대답 했을때 일본인들이 했던 나쁜짓들을 말했다. 나는 이때 일본이 이렇게 많은 짓들을 한걸 알게되어 화가 났다. 일본이 했던 짓을 아직 사과를 받지 못했으니 우리가 대신 사과를 받아갸겠다고 느꼈다. 일본이 지금이라도 사과를 해주었으면 좋겠다. 나도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안중근 같이 멋진 사람이 되어 멋진 어른이 되어야겠다. 옛날에는 할아버자,할머니께 사랑을 받으며 자라면 버릇없이 큰다고했지만 안중근은 굉장히 성실하게 자랐다. 나도 성실하게 자라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