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0213년의절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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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처리 | 등록일 | 13.07.02 | 조회수 | 72 |
안녕하세요 휴 저는 0213년한해를 이제 반이나 흘러가는데도 불고하고 하고자 하는목표를 이룬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조금은 허탈하고, 한편으론 화도나고 한편으로는 세상이원망스럽기도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오늘 하루종일말입니다 모든지난과거,시간들이 후회슬헙고 후회할일들만 있고 생각이나네요 너무 허탈합니다 이제 앞으로 저는 그저 저한테 다가올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만하고 기다리면 살아가야합니까 샘 조던좀 부탁드릴게요 저위 앞날을 논의하고싶지도 않치만 나름대로 도벽도 고칠고 노력하고있고 모든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이런 마인드로 하루하루를 버티고는있습니다만 쉽지않습니다 너무 힘들고 어렵습니다 이런저느 대체 어떻게해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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