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맹학교 로고이미지

느티나무상담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tell me something
작성자 권샛별 등록일 11.11.28 조회수 131

피보다 향기롭고 살인보다 날카로운 침묵의 대화...

토막난 그녀의 기억속에 범인이 살아있다.

세기말의 서울 연속적으로 두 건의 기이하고 엽기적인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사체들은 매우 잔인하고 정교 하게

토막 나 있으며 첫번째 사체는 팔이, 두번째 사체에는 유실된 상태이다.

            

이전글 비밀글 너무나도그리운시간들
다음글 성현영 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