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충북광화원 신앙부흥사경회 2부 설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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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길태영 | 등록일 | 16.06.02 | 조회수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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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충북광화원 신앙부흥사경회가 4월 21일(목요일) 법인 직원들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과 오후 1, 2부로 나누어 강당에서 있었습니다.
5~6교시에 제안원 주관으로 드려진 2부 예배는 남인범 원장님의 인도로, 신앙고백, 찬송 39장, 박학래 국장님의 기도, 전연수 팀장님의 성경봉독, 창세기 22장 6절에서 14절, 고등부 3학년 신재령 학생의 피아노 찬양, 정민 목사님의 헌금 봉헌기도와 설교, 찬송 342장, 정민 목사님의 축도로 은혜 가운데 마무리되었습니다. '여호와 이레'를 제목으로 목사님은, '믿음은 우리와 하나님의 마음이 통해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것이다. 모리아산에서 아브라함이 축복의 통로로 온전히 준비되었듯이, 하나님을 온전히 믿으면 내가 복의 근원이 되어 자손과 주위 사람이 복을 받고, 다른 많은 사람이 복을 받게 되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방송 시간은 47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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