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추수감사 예배가 11월 24일 2, 3교시에 맹학교를 비롯한 법인 산하 기관 직원,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당에서 있었습니다.
  예배에 앞서, 송미령 선생님의 진행으로, 각 학급 대표가 나와 감사기도를 드리며 헌물을 봉헌한 다음, 소망원, 제안원 직원들이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로 감사찬양을 드렸습니다.
  목사님께서는,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라는 제목의 설교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 존귀하게 여기시는 것, 죄를 용서하시는 것,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것, 이 4가지는, 우리의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 예배를 드려야 한다.' 말씀하시고, '감사는 소망의 문을 여는 열쇠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인자하심을 믿고,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면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 감사함으로 승리하여 소망의 문을 여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는 귀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