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우는 점심을 맛나게 먹었습니다. 보조기 차고 있는 모습이 아주 의젓합니다.
잘생긴 얼굴 만큼 멋진 사나이랍니다.
짧은 머리가 무척이나 잘 어울리며, 특공대원 같은 모습이 사랑스러운 친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