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맹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어느 멋진날 초등부 4학년 교실에서
작성자 채명숙 등록일 20.06.02 조회수 93
첨부파일

봄과 여름의 사이에 끼인 어느날 입니다. 우리반 친구들은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수업을 하였습니다.

 

눈빛이 부리부리하게 살아 있는 친구. 정도윤 도윤이가 코너체어에 앉아서 교구를 가지고 공부도 하고 놀이도 하였답니다.

 

이제는 많이 건강해져서 음식도 골고루 잘 먹고요, 물마시기도 잘 한답니다. 

이전글 하랑이와 파인애플
다음글 의젓해진 도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