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의 어느봄날,
오랜만에 예쁜 꽃들을 보러 미동산 수목원에 다녀왔어요.
미동산 수목원을 산책하며 상쾌한 공기도 가득 마시고
예쁜 꽃들도 만져보고 사진도 찍어 보았어요.
오랜만에 자연 속으로 흠뻑빠져, 몸과 마음이 깨끗해지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