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부활하심을 함께 축하하며 부활절 달걀 꾸미기를 합니다.
달걀을 손에 쥐어주면 꽉 움켜쥐는 재미에 푹 빠진 송연이,
달걀 보다는 스티커에 관심이 많았던 지희,
작은 양손에 달걀을 쥐고 까르르 웃어주던 가연이
우리는 모두 같은 마음으로, 예수님 때문에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