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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독후감 하희주
작성자 하희주 등록일 17.01.29 조회수 171
파이팅!  최선을 다하는 아이 대충대충하는 아이
                                                                                                                                                                    지은이  이효정
    그림 김수진     
 초등학교에 여러가지 부가 있었다. 윤예은이라는 아이는 치어??니 부에서 우수한 학생이었고 안지호는 농구부는 농구부에  속해있고 은해미는 여자인데도 불구하구 농구부의 에이스를 맞고 있었다. 진우겸은 은해미와 같은 농구부에 에이스이다. 에이스에다 외모도 상위권이어서 인기가 많다 . 이다봄이 주인공 인데 포기가 빠른 편이다.
 이다봄이 우연이 치어리더 부에 들어갔으나 생각보다 잘 하지 못하고 다쳐서 윤예은이 결국 이다봄을 보건실로 이동시켜주었다. 이다봄은 전에 발래와 리듬체조를 해서 더 잘 할줄 알았으나  연습을 하지않아 못하였다.그래서 오늘은 일찍마치고 쉬기로 하였다. 그래서 안지호를 기다리기로 하였다. 아!  안지호는 이다봄의 옛날 소꿉친구 였다. 이다봄은 안지호가 다치면서까지 농구 연습을 한다는 소리를 듣고 자신도 열심히 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다시 치어리더 부에 들어가서 열심히 하려고 윤예은과 함께 하기로 하였다. 근데 너무힘들어서 또뛰쳐나오고 말았다. 
 그러고 또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열심히 하여서 치어리더를 해서 농구부가 경기에서 우승하였다
 나는 열심히 하는 이다봄의 모습이 더욱 보기좋고 활발하다는 느낌이 든다. 윤예은도 포기하지않고 다봄이를 도와주어서 착하고 좋은 아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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