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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반 황승구 콩쥐 팥쥐
작성자 황준구 등록일 15.04.26 조회수 98

옛날에 마음씨가 착한 콩쥐라는착한아이가 살고있었어. 근데 새엄마의      마음씨가 아주 나뻤던 거야. 어느날은, 콩쥐 한테는나무 호미를 줘서

돌밭을갈으라하고, 팥쥐한테는 쇠호미로 그냥밭을 갈으라하였어

하지만, 나무호미는 금방뿌러지고 콩쥐는 울었어. 그때 검은소가 와서

밭을갈고 갔어. 그다음에는 장도대에 물을채우고 콩과 팥을

나누고 잔칫집에 오라고 하였어. 선녀와 두꺼비, 참새의 도움으로

무도회장에 갔어. 가다가곷꽃신을 흘린거야. 원님이 그꽃신의 주인이

자기의 아내가된다고 했어. 콩쥐가 다시찾아 행복하게 살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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