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의 세상을 바꾼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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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상헌 | 등록일 | 13.10.06 | 조회수 | 103 |
나는 오늘 스티브잡스의 책을 읽었다. 나는 스티브잡스 아저씨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유명하신 분인것만 알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우디와 버즈가 나오는 토이스토리도 스티브아저씨가 만들어낸 것이라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그런데 스티브잡스 아저씨는 어린 시절 친부모에게 버림받고 모르는 사람에게 입양되어 자랐다고 한다. 부모에게 버림받은 상처때문에 잡스아저씨는 이기적이고 고집불통 외톨이였다고 한다. 학교 다닐때도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것보다 기계를 만지는 일을 더 좋아했다. 그리고 대학교에 들어가서도 1년 반만 다니고 그만두었다. 하지만 스티브잡스는 공부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많은 실패를 경험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스티브잡스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것을 만들고 싶어했다. 아무리 힘들어도 희망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에 훌륭한 제품들을 만들 수 있었고 돌아가신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것같다. 나는 스티브아저씨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는데 노력을 하지않은 것같다. 나도 꿈을 가지고 열심히 도전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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