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행복한 저녁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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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예진 | 등록일 | 14.05.28 | 조회수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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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운 탓인지 입맛이 없던 나는 퇴근하신 엄마께 비빔국수를 해 주십사 부탁드렸다. 엄마는 오이, 계란 등 재료는 없지만 큰딸이 먹고싶으니 있는 재료로 만들어 보겠다고 하셨다. 이것저것 양념을 한 고추장에 삶은 국수를 비벼 직접 밭에서 기른 브로콜리 등과 곁들여 맛있게 먹었다. 5살 남동생의 여자친구 주애가 놀러와 함께 찰칵~! 아빠가 찍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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