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현미의 행복한 밥상

2013년 4월12일  어머니와 아버지와  오빠와 나와 할머니 이렇게 밥을 먹었습니다.

오늘의 저녁은 가오리 찜입니다. 엄마가 해주는 가오리 찜은 세상에서 제일로 맛있습니다. 아빠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아빠 나 요번 성적 올릴 거야" 라고 아빠에게 말했습니다. 아빠가 바로저에게 대답을 했습니다 .

"할수 있을까? 힘내" 라고 하고 엄마는 "현미야 넌 할수 있을거야" 라고 말하자 나는 지금까지 넘쳐나는자신감이 아래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부모님께 이렇게 대답을 하였습니다."엄마 아빠 내가 노력해서 성적올릴게 그리고 이가오리 찜을 먹고 부담없이 열심히 힘내서 성적 올릴거야" 라고 부모님께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부모님께서 열심히해라 힘내 라는 응원을 해주셨습니다.저는 오늘저녁이 제일 좋다고생각했습니다. 오늘 저녁이 제일 행복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