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평초등학교 로고이미지

공지사항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게시판에 글쓰기를 하는 경우 본문 또는 첨부파일내에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성명, 연락처 등)가 포함되어 게시 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옴? 알고 예방합시다.
작성자 진천초평초 등록일 10.08.06 조회수 131
♥ [정 의]
- 개선충(옴벌레)이라는 0.4mm정도의 작은 진득기가 피부에 기생하는 병으로 직접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또는 침구를 통해서 감염되며, 몸의 이곳 저곳으로 옮아 질 수도 있음
♥ [관련신체부위]
- 손가락사이, 팔이 접히는 부분, 가슴, 팔꿈치, 생식기, 엉덩이
♥ [성별/나이]
- 남녀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
♥ [증 상]
- 몸의 각 부분에 작은 물집이 생겨 가렵고, 긁으면 물집이 터짐
- 물집이 터져서 상처가 생기게 되고, 피부가 두꺼워지며 홈이 생기고 벗겨져서 열십자 형의 모양이 됨
- 긁힌 상처에 세균이 들어가 화농하기도 하고 습진이 되는 일도 있음
- 가려움증은 밤에 더욱 심함
♥ [원인]
- 피부 깊숙히 있는 진드기에 의함
- 진드기가 피부에서 알을 낳아 3주안에 성체가 됨
- 진드기의 크기는 0.1mm로 현미경으로 볼 수 있음
- 가려워서 긁었을 경우 진드기와 알이 손 톱에 묻어 몸의 다른 부위로 퍼짐
♥ [예방법]
- 옴벌레에 오염되었으리라 여겨지는 사람이나 침구, 옷 등과 접하지 않음
- 개인 위생을 청결하게 유지
목욕을 매일 함
적어도 일 주일에 2-3회
식사전에 손을 규칙적으로 닦음
옷을 자주 세탁
♥ [합병증]
- 진드기에 오염되어 염증이 일어난 부분에 2차적으로 세균감염이 일어 날 수 있음
이전글 감기! 예방할 수 있어요!
다음글 2005.학부모 정보과학교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