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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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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월 학생, 학부모&교직원 영양소식지 입니다.
작성자 청산고 등록일 20.07.15 조회수 30
첨부파일

여름철 영양관리!!

 

여름철 신체적 특징

- 인체 안팎의 높은 온도로 인해 신진대사가 증진되며,

신진대사의 증진은 비타민의 소비를 증가시켜 체내의

비타민 부족현상을 초래한다.

- 땀으로 인한 염분의 손실은 위산 분비를 줄여 식욕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 체온조절이 잘되지 않아 사고력이 둔해지고 두통, 설사,

현기증 등을 동반한다.

- 무력해지고 능률을 잃을 뿐 아니라 소화, 흡수 기능에

도 부담을 준다.

 

여름철 더위를 이기는 건강 음식

1. 오이

오이는 90% 이상이 수분이며 칼륨의 함량이 높은 알칼리

성 식품으로 체내에 쌓인 습기를 없애주는 작용이 있으므로

더위를 먹어 지칠 때는 안성맞춤인 채소이다.

몸이 나른하고 식욕이 없을 때 먹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2. 수박

여름철 갈증을 풀어주는 대표적인 식품으로 거의 수분이지만

의외로 영양가는 높은 식품이다. 열을 식히고, 이뇨작용이

뛰어나 여름철 갈증이 심할 때 먹으면 효과적이다.

, 냉증이 있거나 위장이 차가워지기 쉬운 사람은 많이

먹으면 탈이 날 수 있다!

3. 미꾸라지

질 좋은 단백질과 비타민 A1, B2, D가 많은 강장식품으로

스테미너에 좋고 더위 예방에 효과적이다.

4. 삼계탕

뜨거운 탕 종류는 찬 음식물의 섭취로 자칫 손상되기 쉬운 소화

기를 보호한다. 특히 닭고기는 다른 육류와 달리 근육 속에 지

방이 섞여 있지 않기 때문에 맛이 담백하고 소화흡수가 잘되

는 것이 특징이다.

무더운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황기를 끓인 물에 닭죽

을 쑤어 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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