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월 학생, 학부모&교직원 영양소식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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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청산고 | 등록일 | 20.05.26 | 조회수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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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별 채소의 영양소 과연 어떻게 다를까?! 1. 과일, 채소마다 저마다 다른 색깔을 하고 있는데, 색마다 어떠한 효과가 있을까?
레드(RED) 빨강색의 옷을 입고 있는 과일과 채소에는 ‘라이코펜’ 영양소가 있다! ▶ ‘라이코펜’의 효능 : 몸속에서 암을 유발하는 물질이 형성되기 전에 위험인자들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 ▶ 언제, 어떻게 먹어야 좋을까? : 붉은색 과일은 아침에 먹는 것이 가장 좋다! 과일의 비타민 B군과 C군이 간에서 활성화하는데 최소 4~5시간 걸리므로 비타민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다. 식전이면 위와 장의 운동을 촉진하는 펙틴 효과도 기대 할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난 즉시 공복에 먹는 토마토는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사과 한 알이면 식사 대용으로 무리가 없는데 라이코펜의 섭취를 위해서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는다. ▶ 레드(RED)의 대표적 채소&과일: 토마토 ,사과, 붉은 고추, 팥, 석류, 대추, 오미자, 딸기, 수박 ▶ 레드(RED)는 어떤 도움을 줄까? 식욕을 자극하며, 리코펜을 함유하고 있어 폐질환을 완화시킴. 토마토 : 토마토에는 비타민 A, B1, B2, C 등이 고루 들어있으며 칼로리가 낮은 고 영양 식품입니다. 붉은 고추 : 붉은 고추에 함유된 캡사이신은 식욕을 증진 시키며 더위와 추위에 적응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또한 비타민 A 의 전구체가 다량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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