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학산면 금강모치마을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어요. ^^

커다란 그네도 타보고, 찹쌀떡도 만들어보았어요.

찹쌀떡을 만들면서 개구쟁이들이 흰 가루를 얼굴에 잔뜩 묻혔네요.

할머니의 설명을 듣고 열심히 찹쌀떡을 만들고 맛있게 냠냠! 먹었답니다.

찹쌀떡을 만들고 난 후에는 트랙터를 타고 금강모치마을을 한바퀴 돌아보았어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덜덜거리는 트랙터를 타니 정말 행복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