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주느나무를 읽고.............

나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독후감을 써보았다.

어떤 사과나무가 있었다.

그 사과나무는 어떤 아이를 좋아하고, 있었다.

그 아이는 남자 아이다. 그아이는 날마다 사과나무에 가서

그네도 타고. 숨밖꼭질도 하고, 또 나뭇잎 갔다가도 왕관을 만들어서

놀기도 하였다.

그소년은 점차 커지자 그 사과 나무한테 별루 가지 않았다.

사과나무는 그소년에게 돈을 벌으라고 사과를 주고, 집을 지으라고 나뭇 가지도 주고

많은걸 주었더니 밑텅이 밖에 남지 않았다.

그소년은 노인이 되어 돌아왔다.

사과 나무는 이제 줄것이 없다며 미안하였습니다.

그런데 노인이 이제는 지금 쉬어갈 의자 가 있으면 된다고 하면 사과나무

밑텅이 에 앉안 셨다.

나는 이책을 읽고 많을 것을 알았다.

그치면 그 소년은 아무 것도 안주었는데 그사과나무가 그소년을 얼마나

좋아했으면 주지도 않았을 것같다.

 나는 사과 나무가 불쌍한 것같다. 자신을 다 잃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