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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를 읽고....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119

노인과 바다를 읽고...

 

 나는 오늘 할것이 없어서 노인과 바다라를 책을 읽었다.

한노인이 있었는데 그노인은 어부이다.

어부인데도 불구하고 물고기를 잡지 못하였다.

 맨날 바다에 나갔다 들어 오면 그냥 텅빈 양동이와 낙싯대만 들고올 뿐이었다.

어느날은 한 소년이랑 같이 고기를 잡게 되었다.

그 소년이랑 같이 잡으니깐 고기들이 아주 많이 잡히는 것이였다.

 나는 그 소년이 행운의 소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하여 노인은 소년이랑 매일 같이 고기를 잡으로 바다로 나가곤 하였다.

노인은 그소년보고, 그냥 집에 돌아 가라고 말은 하지만  소년은 노인과 같이 고기를

잡겠다고, 아침마다 찾아와서 같이 고기를 잡으로 바다로 나갔다.

어느날은 노인이 혼자 바다로 나가서 고기를 잡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아주 큰 고기가 잡혔다.

 노인은 그 큰 고기를 놓치기 싶지는 않아서 끝까지 고기가 가는 데로 따라갔다.

그치만 나중에 보니 그 물고기는 뼈밖에 안남았다.

나갔았으면 그냥 포기하고 오는데.......ㅎ

그 노인은 혼자서 잡은거라서 그런지 끝까지 놓치지 않고.....

그치만 뼈 밖에 안남아서 좀 기분이 좋지는 안을겄같은 느낌이 들었다.

나도 그 노인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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