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스티븐 스필버그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121

 스티븐 스필버그는 영화감독이다.우리가 알고 있는  조스,쥐라기 공원등 여러가지영화를 만들었다.그리고 나는 스필버그라는 인물이 영화감독이라는 사실을 알고 내가 알고 있는 감독이 생각났다 그 감독은 만화영화 감독 인 디즈니 감독이다.그 두명의 감독은 조금씩 비슷하게 있을것다고 생각한다.스필버그 감독은 많은 영화를 만들었는데 실패한 작품과 성공한 작품들이 있다고 한다.스필버그 감독도 디즈니 감독처럼 실패와성공이 있었다.또 스필버그 감독이나 디즈니 감독 말고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감독들도 많은 어렵움이 있었을 것다.그리고 감독이라는 직업말고 우리 주변에서 보는 직업도 결코 쉬지 않을것다,

 스필버그감독은 어려서부터 영화를 좋아했다 대학에 들어가서도 늘 영화생각만 했다 이부분을 읽고 스필버그는 영화를정말 좋아했던 것 같다.하지만 영화를 너무 너무 좋아했도 영화감독이 되는 것 어려운 일이 다고 생각한다.나는 책을 읽더라도 재미없으면 금방 다른 책으로 본다.나는 우리나라의 인물이 나오는 위인전보다는 세계편을 주로 본다.나는 세계편 내가 몰라던 인물들을  알려주는것 같아 좋은것 같다. 하지만 우리나라편을 더 잘 알아야 겠다

  이 책을 읽는데 맨 처음 나오는 부분에서 스필버그는 가족과 행복하게 살았는데 학교에서 친구들과 사이가 안 좋아다고 한다 유대인이라는 편견으로 따돌림을 당해다고 했다 하지만 스필버그는  친구들과 친해질라고 한 친구를 주인공을 하여 영화를 만들었다.그리고 그 영화로 인해 친구들과 친구들과 친해졌다.나도 스필버그 감독처럼 휼룡한 아이디어 생각하여 가족들이나 주위 사람들 한테 도움을 주고 싶다.

이전글 네손가락의 피아니스트를 읽고...
다음글 노인과 바다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