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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와 평화를 사랑한 과학자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121
어느 날 아인슈타인에 방에 아버지 헤르만이 들어왔다. 그 때는 아인슈타인이 아파서 누워 있었다. 헤르만은 그런 아인슈타인이 심심할까봐 선물을 가지고 왔다. 그 선물은 바로 나침반 이였습니다. "와~! 아버지 고맙습니다."라고 아인슈타인이 말을 하였다. 그리고 아버지 헤르만이 아인슈타인에게 나침반을 선멸해 주었다. 아인슈타인의 부모님들은 아인슈타인이 궁금한게 많아서 과학자가 될거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진짜로 아인슈타인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과학자가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사업이 잘 되지 않아서 독일에서 세번째로 큰 뮌헨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여 섯살이 되던 어느날 아인슈타인이 아버지의 공장에 와서 아버지에게 이렇게 말을 했다. "아버지 우리는 유대인이죠? 유대인이 나쁜사람 인가요?" 아버지는 자초지종을 설명 하였습니다.그리고 아인슈타인은 어려서 말을 늦게 배웠기 때문에 말을 약간 더듬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아인슈타인은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습니다. 친구가 말을 약간 더듬을수도 있는데 아인슈타인의 친구는 나쁜것 같다는 생각이 저는 들었습니다. 그것 ??문에 아이슈타인은 학교에 가기 싫어서 안갔습니다. 그러고 다시 학교를 다니다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김나지움 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아인슈타인은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되었습ㄴ디ㅏ. 이것이야말로 그를 천재로 만든 것이 었습니다. 이 새로운 세계를 그에게 보여 준 사람은 바로 숙부 야코프였습니다. 외우기를 싫어하는 아인슈타인에게 자신이 답을 찾아서 풀으는 수학에 정신을 빼앗겨 버렸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학교 어느 선배가 읽고 있던 책을 추천해서 아인슈타인은 바로 그 책을 사게되었다. 그 후 아인슈타인은 수학과 과학의 세계의 파 묻히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사업이 잘 되지 않자 이탈리아로 이사를 갔지만 아인슈타인은 졸업을 하기 위해 남았다. 하지만 학교에 가기 싫은 아인슈타인은 학교에 휴학계를 내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그리고 공과 대학에 입시 시헙을 봤지만 그 학교에서는 김나지움 졸업장을 가지고 오면 입학시켜 주겠다고 학교장이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스물 여섯살 때 그 유명한 상대성 이론 논문 열편을 1906년과 1907년에 논문을 ?㎧윱求?. 그리고 1922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고 1955년 4월 18일, 세상을 떠났다. 과학자로서의 책임과 양심, 그리고 인류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아인슈타인이 우리에게 깨우쳐 주었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은 인류의 행복과 평화를 사랑하는 인간성의 소유자였다. 
나도 무엇이든지 호기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면 아인슈타인 처럼 휼륭한 사람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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