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를 먹는 불가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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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초강초 | 등록일 | 09.03.07 | 조회수 | 122 |
쇠를 먹는 불가사리 초강초등학교 2학년 김교열 아주머니는 전쟁때 남편과 아이들을 잃었다. 불가사리는 쇠를 잘 먹는다. 오랑캐들 : 불가사리보다 힘이 약하다 사람들 : 불가사리를 고마워한다. 왕 : 생각을 잘못한다. 외눈박이 점쟁이 : 왕을 도와준다. 아주머니와 불가사리는 헤어졌다. 불가사리는 "꼭 다시 올게요!"라고 했다. 불가사리와 아주머니는 헤어져 길을 떠났다. 이 책을 읽어 보니깐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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