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워 온 아이인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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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초강초 | 등록일 | 09.03.07 | 조회수 | 123 |
나는 주워 온 아이인가봐 초강초등학교 2학년 김형욱 누나 : 동생을 맨날 때린다. 동생 : 순순하고 바지에 오줌을 싸서 누나한테 혼났다. 아빠 : 씩씩하고 용감하다 엄마 : 누나가 동생을 때리면 누나를 혼내준다. 동생이 오줌을 싸서 누나가 동생을 혼을 내어 엄마, 아빠가 누나를 혼내줬다. 내가 만약에 바지에 오줌을 싸면 누나가 혼내지 않고 나를 감싸주었다면 엄마, 아빠한테 사랑을 받을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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