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네가행복하면 나도행복해를 읽고,......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118
한아버지가있었습니다. 그아버지는 반쪽얼굴은 화상으로인해 얼굴조차 알아볼수없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지않으려고 아이들을 고아원으로 보내고 산골짜기에서 혼자살고있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아이들을 찾아갈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 가질못하였습니다.
시간은 몇년이 흘르고 아버지도 한번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아버지를 보지않습니다.
 이때는 나는 이아이들이 정말 잘못한짓이라고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리고 다시 몇년이라는 세월이 흘르고 아버지는 할아버지가 되었고, 아이들도 사회생활에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가는길이라도 잘해드릴려고 장례식에는 참가하였습니다.
그러다가 큰 아들이 우연히 아버지 일기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아이들을 구하다가 화상을 입게되었고, 그로인해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고싶지않아서 아이들을
고아원에 맡긴것이었습니다. 후회를 하게된 그아이들은 통곡을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아버지는 세상을 떠나 저세상에 있는것입니다.
 저는 이책을 읽고 , 지금 살아계실때 효도를 잘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봄이 가듯 사람도 언젠가는
떠납니다. 그런데그날이 언제인지 모르게 때문에 잘해주고, 효도를 해야한다는 생각이듭니다.
저도 우리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후회를 합니다. 그때 보다 더 잘해드릴걸, 천배 만배 잘해드릴걸,.
하지만 그것은 할머니가 이세상에 없을때입니다. 그래서 이책을 읽고나서는 더 효도와 그마음을 더 잘알게됩니다.
이책을 읽는 사람은 정말 많은 감동과 부모님의 마음, 진정한 우정, 진정한 용기에 대해 알수있을것입니다.
저는 이책을 정말 추천을 합니다. '네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 이 책은 도서실에 있는책이어서 볼수있기에 
한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이전글 '장보고'를 읽고 ...
다음글 과학독후감 발명왕 에디슨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