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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에서 살아남기를 읽고...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99

난 예전에서 이모께서 사주신 지진에서 살아남기를 읽었다. 지진 말로만 쉽지, 알고보면 매우 위험 천만한것같다. 지진하면 일본 일본에서 조난과 도 비슷하게 된 모모 일행... 쓰나미, 강진, 여진등 여러 차례의 지진 은 전진, 본진, 여진등이 수차례로 반복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지진이 없는 줄만 알았는데, 약 1400번 넘게도 지진이 왔었다고 한다. 그런데, 웃긴점이 일본의 지진의 설화에서 큰 메기가 땅을 움직여서 내는 것이라고 한다. 지진을 맞으면, 나무가 뽑히고, 건물이 부셔지고, 완전히 대부분 가스 폭팔로 인해 타기도 하고, 해일(쓰나미)를 통해서 물에 모두 잠긴다고 한다. 동생물들도 다른 행동을 보인다고 하지만, 무엇보다 대처가 중요할것같다. 요즘에서도 강원도 지역에 지진이 발생한 경우도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도 많다.지진에 별 관심도 없었는데, 이렇게 만화로 보니, 이해도 잘돼고, 참재미있다. 그리고, 다음 이야기로 넘어갈쯤이면, 지진에 대한 과학 상식이 나와서 더욱 이해가 잘돼었다.지진에서 살아남기! 이젠 만약에 우리 나라에 지진이온다면, 책상및이나, 탁자 및에 내려 와야 겠다.그것보다 대피가 더욱 좋겠지만 말이다. 지진에서 살아남기를 읽고, 지진에대한 상식들을 많이 알수 있어서 좋았던것같다.그리고, 언제 닥칠지도 모르는 지진을 미리 알아두는 것도 좋다고 생각이든다. 


그래도 우리나라에는 지진이 오면 안돼겠지??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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