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숙제*책먹는 여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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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초강초 | 등록일 | 09.03.07 | 조회수 | 99 |
책먹는 여우 여우씨는 책이 밥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여우씨는 가난뱅이라서 책을 많이 못먹는다.벌써 집에있는 물건도 전당포에 맞기고 돈을 꾸어논걸 다 떨어졌다. 여우씨는 힘도없고,밥도 굶고있으나 여우씨는 오 래전부터 어떤 한 건물을 오래전부터 보고있었다. 거기는 서점보다 천배 정도의 책이있었다. 여우씨는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서 먹고 있다. 그런대 꼬리가 밟혔다. 사서에게 들킨 것이다. 그래서 도서관 출입이 금지 되었다. 그후 여우씨는 신문이나 잡지를 먹었다. 여우씨는 참을 수가 없어 서점에서 강도짓을 했다. 털모자를 쓰고. 그러나 들키고 말았다. 여우씨는 사정사정 했으나 감옥을 갔다. 여우씨가 먹으라고 준건 물과 빵인데, 여우씨는 책을 먹어야 한다. 여우씨는 빛나리 씨를 꾀어 종이와 펜을 얻는데 성공을 했다.그리고 책을 쓰기 시작했다. 자기 책말이다. 이윽고 책이 완성되자 여우씨는 특별히 빛나리 씨에게 책을 빌려 주었다. 빛나리씬는 여우에 글을 읽으면서 느꼈다. 여우가 엄청난 작가라고. 여우는 아저씨가 안오자 슬슬 으심이 생겼으나 빛나리씨가 오자 너무 즐거웠다. 결국 여우는 자기가 쓴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 팔기로 했다. 그이야기는 17곱나라 말로 번역되어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이게 이야기의 끝이다. 나느니 이책을 일고 재미있었으나 뒷말이 조금 이해가 가지 않았다. 여우가 쓴 글에는 소금과 후추가 한봉지씩 들어있다는 이야기였는데,?ケ嶽隔?쓴 글을 읽어 보니 이해가 되었다. 소금과 후추가 있다는 건 소금과 후추로 알맞게 간을 해 먹으라는 뜻같다. 여우씨도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 먹었으니까 말이다. 이책을 다읽고나 겉표지를 보니 <저학년을 위한 꼬마 도서관 >이라 하였는데 저학녀니 읽기엔 좀 글이 많은 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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