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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파마를 읽고..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102
아카시아 파마에서는 미희와 영남이가 주인공이다.
나는 이책에서 주인공인 영남이가 바보같았다.
그 이유는 영남이는 머리를 꾸미라고 젓가락으로 꼴아기 때문이다.
그리고 영남이의 친구인 미희는 착하고 똑똑하것 같았다.
그 이유는 영남이가 젓가락으로 하는게 안 좋은 것을 알고,우리가 몰라던 아카시아로 파마를 하는것 알고 잇어던게 똑똑하것았다.
그리고 아카시아 숲에 갔서 영남이를 아카시아 파마가 다 했는데 갑자기 소나기 왔서 풀려는데 다시 해주었서 마음씨가 착하것 같았다
그리고 여기서 영남이을 보고 짱뚱이 같았다. 
왜냐하면 외모가 남자 같아 보여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이책을 읽고 아카시아 숲에 갔서 미희와 영남이가 사이좋게 아카시아 잎을 따는 부분이 제일 생각이 났다
그리고 우리동네에도 아카시아 숲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카시아 파마는 하기 도 쉬고 컴퓨터 게임 대시도 재미게 할수 있을것 같다
나도 한번쯤 아카시아 파마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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