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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숙제)왕건을 읽고...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107
왕건을 읽고...

나는 방학동안 나라를 통일하고 휼륭히 다스린 고려태조 왕건의 전기 읽었다.
왕건은 통일 신라의 뒤를 어어후삼국을 다시 통일한분이다.
어려서부터 학문과 무예가 출중한데다 남을 이끄는 힘이 있어큰 인물이 될 기운이 보였다.
왕건이 그렇게 되기 까지에는 아버지의 뒷받침이 절대 중요했다고 본다.아버지는 자기의 삶보다도 아들을 큰 인물로 키우기위해 애썼던 것이로 보인다.
그당시는 신라 왕실의 힘이 약해져 도둑의 무리가들 끊었는데, 그들 반란의 무리 중에서도 궁예가특히 두드러 졌다.
궁 예는 힘과용맹이 뛰어났으나 교만하고 덕면이 없었다.게다가 나라를 세우고 나이가 들면서는 힘들고 거친 싸움터에서보다는 궁궐에서 부하들의 공으로 영토르 넓혀나갔다. 궁예는 자기의 세력이 넓어지자 기반을 튼튼히 할생각도 없이 제멋대로 행동하고 포악 하기까지하여 차츰인심을 잃어갔다.
왕건은 전쟁터에서 많은 공을 세워 궁예의 신임을 받으면서도, 궁예의 인간성으로 인해 항상불안해 했다.
드디어 궁예의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다 못란 주위 장수들이 일어나 왕건을 추대하였으므로, 궁예는 비참한 최후를 마치게되었다.그런것을 볼때지가가 지은 죄는 자기가 갚느다는 말을 실감하게된다.
왕건은 이같이 주위의 믿음이 스스로 따라서 왕위에 오른뒤에도, 자신의 편안함 보다 나라 일에느 마음을썼다.
견훤 역시 힘과 용맹이 왕건 ?⊙? 않아 많은 무리들이 따랐다.
처음에는 부하들에게도 잘 해주어신임은 얻고, 많은 사람들을 포섭하여 나라를 세우기이르렀다.
그러나 모든 것을 힘으로만 해결하려하여 끊이없이 전쟁을일으키고,끝내는 남도아닌 집안 싸움으로 나라가 망하였으니 집안 조차 잘 다스리지 못 했던 사람으로 보인다.
결국은 힘이 있으면서도 어질고 덕 있는 왕건이, 후삼국을 통잃나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 되다.
사람은 힘과 용기만 있어서는 안되고 아울러 덕과 지혜로움을 잦추어야 주위 사람들로 부터 존경을 받는다.
요사이 조금 힘 있고 재주가 잇다하여 잘난 적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힘이 있을수록 겸손하고 포용력이 있는 태도야 말로 주뤼로 부터 믿음과 존경을 받을수 있을 것이다.
나도 조금 안다고, 힘이 있다고 뽐 낼 것이 아니라,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생활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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