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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를읽고.....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99
소공녀를 읽고.....
나는 소공녀를읽었다.
주인공은 인도에서 살던 세라였다. 그리고 세라는 부자의 딸이었다.
내용은 세라가 1학년이 되어서 입학을 하였다.
그 학교선생님이신 민틴선생님께서 마중을 나오셨다.
그리고 세라의 아버지께서는 세라를 잘 부탁한다고 말씀하셨다.
선생님은 세라를 데리고 아이들한테 소개를 해주었어요.
세라는 친구들과 금방 친하게 지내었어요.
이야기도 들여주고 동화책을 읽어주고하며 친하게 지내었어요.
그러나 래비니어만은 세라를 못마땅하게여겼어요.
그리고 배키는 학교에서 일을 하는 아이였는데 배키가 이야기를 듣고 있는것을 본 래비니어가 화가나서 배키의 귀를 잡아 당겼어요.
그리고서 세라가 말하였어요.
래비니어 너 너무 심했다.베키도 같이 들으면 안되니?
다른 아이들도 세라의 말에 찬성하여서 래비니어는 토라지면서 문을 쾅 닸았어요.
그리고 오늘은 세라의 열 두번째 생일 있었어요.
그러나 슬픈일이 있었어요.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거였어요.
그리고 민틴선생님은 너는 이제 고아야 라면서 다락방에보냈어요.
그리고 세라가 심부름을 갈때 은화 한닢을 주었어요.
그래서 그 돈을 빵을 사서 세라한게는 세라가 가지고 나머지는 거지아이에게 주었어요.
어느날 원숭이 한마리가 세라의 다락방을 들어왔어요.
이윽고 밖에서 원숭이를 부르는 소리가 나서 창문 밖을 보니까 하인인 인도 아저씨가 있었어요.
그래서 원숭이를 주었습니다.
다음날 세라의 다락방에 이상한일이 일어났어요.
작은식탁에는 음식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베키를 불러서 음식을 먹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선물이 왔어요.
그리고 민틴선생님은 부자의 친척이라고 생각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하였어요.
그날 밤 밖에서 끽끽끽끽이런 소리가 났었요.
밖을 보니까 원숭이가 있었어요.
그날 밤은 원숭이를 껴안고 잠을잤어요.
아침이되자 세라는 원숭이를 데리고 옆집으로 갔어요.
이웃집 주인은 자상한 목소리로 내가 그 선물을 주었었다.
그리고 이웃집 주인은 아버지께서 많은 돈을 주고 가셨다고 말씀하셨다.
그 후 세라는 공주처럼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나는 이 책을 읽고서 세라처럼 착하게 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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