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마는 꽃입니다.예쁘고 작은 꽃입니다.하루는 아마가 자랑을 하였습니다."난 세상에서 가장 예쁜 꽃이야"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한
아주머니가 와서 아마를 꺽어갔습니다.아마는 이제 마지막 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아주머니는 아마의 꽃으로 옷을
만들었습니다.아마는 꽃보다 더욱 예뻐서 좋아했습니다.옷이된 아마는 1년이지나고 2년이 지나고 결국 허물허물해져서 아마는 책
공장에 버려지고 말았습니다. 아마는 슬퍼했습니다. 그래도 아마는 희망을 잃지 않고 기다리고 기다려 보았습니다. 그러자 아마는
사라락 예쁜 책이 되었습니다. 아마는 예쁘 지는 않아도 사람들이 좋아해줘서 기쁜 마음이였습니다. 그러자 또 1년이지고 2년이
지나니까 아마는 갈기갈기 찢어져서 불속에 내던져지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아마는 행복했습이다. 외냐하면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
떠나기 때문입니다. 아마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많이주었습니다. 산뜻한 향기와 즐겁게 해주는 아마의 꽃 그리고 예쁜 옷과 지식을
주는 책 .. 아마는 많은 것을 주었습니다. 나도 아마처럼 사람들에게 많은 행복을 주고 십고 무슨일이 있어도 아마 처럼 행복하고
웃음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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