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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세형제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102
사막에 어떤 세형제가 길을 걷고 있었다. 왜 사막 을 걷고 있었나면 이웃 마을 을 가다가 길을 잃고 해매 다가 사막 까지 왔다. 그러다가 첫째 가 오아시스를 발견했다고 말을 하니까 둘째,막내가 그쪽으로 갔다. 그런대 그곳에는 나무 한그루만 있고 오아시스가 없었다. 막내는 지쳐서 잠이 들었다. 형들은 막내만 혼자 놓고 갔다. 막내는 사냥도구를 만들었다.그리고 사냥을 했다.그런대 어느날 들쥐와매가 걸렸다. 막내는 들쥐와 매를 살려주었다.그런대 막내가 자고있을때 어떤 할아버지가 왔다. 그 할아버지는 유령이었다. 그런대 유령 은 막내에게 조그마한 자루를 주었다. 그 자루는 마법의 자루였다. 그리고 막내가 소원을 말하니까 소원이 이루어 졌다. 저녁때 막내의 형들이 왔다. 그리고 막내가 이제 까지 있었던 일 을 말하니까 형들은 자루를 뺏고서 막내만 놓고 다른대로 가버렸다. 그런대 들쥐가 와서 자루를 가지고 오겠다고 하였다. 들쥐가 가지고 오다가 형들한 붙잡혔다. 그때 매가 와서 들쥐를 도와주었다. 그래서 막내는 자루를 되찾았다. 나는 이책을 읽고 착하게 살 면 복을 받고 나쁘게 살면 벌을 받는 것 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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