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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된 들쥐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112
나는 사람이 된 들쥐를 읽게 돼었다.
내용은 절에서 꼼짝 않고 글공부만 하던 젊은이가 있었는데 그 젊은이는 3년이 되어야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어
그 리고 그 젊은이는 어머니라고 부르고 싶었지만 어머니를 놀라게 해드리고 싶어서 대문앞까지와서 대문을 열고 들어가니까 절에서 온 젊은이와 집에 있던 ??은이가 똑같은 모습이었어 그래서 두 사람은 싸우게 되었어 그런데 어머니,아버지, 누나가 싸우는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와 보니 아들의 모습이 똑같아서 뒤로 넘어졌어 그리곤 아버지는 어머니귀에 귓속말로 둘다 아들로 삶자고 하였는데
어머니는 가짜 아들이 우리집을  하고 갈겄이예요.
그래서 아버지가 참 그렇지 하고 말하였어요.
그리곤 아버지께서 두 젊은이에게 말하였어요.
우리아들은 팔에 검은 사마귀가 나있어라고요 그런데 두 젊은에게는 다 있었어요.
그래서 집에 있던 젊은이가 말하였어요.
우리집에 있는 물건을 어디에 있는지 맞추자고 하였어요.
그런데 절에서 온 젊은이는 3년동안 집에 없었기 문에 잘 모르겠죠!
그래서 집에 있던 젊은이는 집에 있었으니까  잘 알수있었겠죠.
그래서 절에서 온 젊은이는 할수 없이 절로 다시 돌아 갔어요.
그리고 절로 돌아가 젊은이는  스님께  이 사실을 말하였어요.
이말을 들은 스님은 물었어요 자네 혹시 손톱이나 발톱을 함부로 버린 적이 있었지?
라고 말이예요
그리고 젊은이는 네 라고 말하였어요.
그리곤  스님께서 말하셨어요.
이 근처에는 들쥐들이 손톱, 발톱을 먹고서 사람이된다고 하네라고요
그리고 젊은이가 이 사실을 해결할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했다.
그래서 스님이 말하였어요.
고양이를 가져가보게라고 말하였어요.
그래서 집으로 가져가서 고양이를 놓고서 가만히있었어요.
그런에 고양이가 집에있던 젊은이를 물었는데 젊은이는 온데 간데 없고 들쥐가 있었어요.
그리고 가족들은 이제와서 후해하게되었어요.
그리고 가족들은 행복하게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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