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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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초강초 | 등록일 | 09.03.07 | 조회수 | 102 |
헬렌켈러를 읽고... 나는 책을 보기위해 도서실에가서 책1편을 봤다.. 읽을 책은 "헬렌켈러"라는 책이었다. 헬렌이라는 아이는 보지도못하고,듣지도못하고,말도못하는 그런 장애가 있는 불쌍한 아이이다. 그리고 옛날 헬렌의 집 요리사였던 엘라아줌마..지금 헬렌은 엘라의 집에서 살고있다..또 엘라의 딸 마르티라는 헬렌과 또래아이가 있다. 헬렌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지만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 헬렌의 미래가 캄캄할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헬렌은 처음부터 장애가 있는 아이는 아니였다. 헬렌이 아기였을 때, 마르티처럼 세상을 보기도하고,말도 듣고,말도 할수있었다.그 때까지는 좋았을 것이다. 그런데..헬렌이 두 살이 채 안되어 심한 열병을 앓는 바람에 듣지도..보지도 말을 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정말 안타깝다.. 헬렌의 부모들은 얼마나 가슴이 ?L어지도록 아퍼하여 살았을까?? 어린것이 벌써부터 보지도못하고 듣지도,말도 못한 병을 앓아서 어떻게 살고 부모도 참 불쌍한 헬렌을 보며 살아야 했을까.. 헬렌도 커가면서 자기가 왜 이지경이 되서 정말 마음의 상처를 입으면서 컸을까... 근데..의문은 이시대가 옛날이면 고칠수 없겠지만.. 지금 이 시대라면 의학이 발달해서 낳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헬렌은 보고,듣고,말할수있는 사람과 똑같이.. 남보다 더 최선을 다하려는 그런 마음을 새기고 커갔다.. 또한 헬렌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세가지의 장애를 극복하고,,,맹-농아자의 교육과 사회 복지 사업에 평생을 바쳤다. 자신이 장애가 있다는것을..알고..그래서 남보다 더열심히 살려고 하는 헬렌.. 그러고보니..건강한 사람이 그런일을 안하고..장애가 잇ㄴ느 사람이 이런 일을 한다는게.. 우리로선은 헬렌이 대견스럽고 고맙단 생각이 든다. 한국사람이 아니더라도 외국에서도 이런사람이 있다는게 놀랍고..헬렌..내가 생각해도 우리조상들보다는 못하지만.. 헬렌이라는사람..대단한 사람이다..!!! 나도 이런일에 힘을 쓰고 더 열심히 살도록 반성해야겠다.. 헬렌켈러..정말 대단한사람이라고 느껴지고.. 이런사람 다시는 볼 수 없다는 생각이들었고.. 또한..이런 사람이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다시한번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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