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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새에게 집을 빼앗긴자의 행복론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91
딱새에게 집을 빼앗긴자의 행복론

                                                                                                            초강초등학교
                                                                                                                               6-1 
                                                                                                               이광환


나 는 딱새에게 집을 빼앗긴자의 행복론 이라는 책을 읽었다.나는 정말 제미가없었다. 나는 정말이지 제미는 없었지만 나에게 도움 을 줄지도 모른 다고 생각을 하였다. 맨처음에는 인사말 이었다. 이책을 쓴분이 지금 도시에서 촌구석으로 와서 생활모습을 글로쓴것이다. 바로앞이 서강이 였다. 그리고 어느때는 딱새에게 진짜  로 집 을빼앗겨서 창문으로 집들어 가거나 몰래 들어간다고 쓰여져있었다.그리고 집에서 잡초가있는데 뽑지 안은 이야기였다.한마디로는 잡초는 없음니다. 라는말이다. 왜냐하면 이야기를 읽으니까 알것같았다. 정말 이야기는 쉬웠다.왜냐하면 잡초나 꽃을 뽑지않으니까 여러곤충들 이 온다는이야기였다.나는 이부분이 좀 제미있을 것같아서 더보았는데 나는이런 생각이들 었다.곤충들이 많이오면 곤충들을 잡아서 자세히 관찰할수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나는 돈이되는 벌래를 잡고싶었다. 왜냐하면 어차피 많이날라 올것이고  잡아서 팔아버리면 돈이많이 될것이다. 정말 돈이되면 좋았을 것이다.운룡이라면 잡아서 팔아 버릴것같다. 누구나 잡으면 자신이 키우거나 팔아 버릴 생각을 한다. 정말 이지 나는 팔아버리면 좋겠다. 그리고 나는 키우고 싶기도 하다. 그리고 다음 이야기는 꽃대회 를 버렸는 데 사람 들 은 이름 도 모르는  꽃을 마구 꺽어서 마음 이아프다는 이야기였다.나는 사람 들 이 아름 답다고 꺽는 것은 올은 일이라 고 생각해보지도 않았다. 꽃들 도 우리 와 같은 이땅에 살아가는 생명채이기 때문 이다. 나는 들 꽃도 생명이있는데 라는 제목이 좋았다. 그리고 이야 기들은 끝이났다. 나는 생명 을 생각하는 마음 을 많이 배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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