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책을 접하게 된 계기가 아이북랜드에세 책이 왔는데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꽤 흥미로운 제목이었었다. 그래서 한 번
읽어보게 되었다. 여기서 나오는 주인공 메그에 집에는 모자라다는 소리를 듣는 찰스와 쌍둥이들, 메그, 어머니까지 다섯가족이
모여살고 있다. 근데 나는 내게 쌍둥이가 있으면 어떨 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와 마음이 잘 맞아 하고 싶은 있들을 같이 하고
내가 힘들 때 도와 줄 수 있을 것 같다. 아버지는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되어 떠나셨는데 행방불명이 되었다. 그래서 메그는 머리가
좋은 천재지만 불량스럽게 변했다. 그리고 또 찰스는 사실 머리가 좋지만 마음의 문을 다른 사람에게 잘 열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사람들은 찰스가 말 못하는 벙어리라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찰스는 어릴 때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받아 사람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것 같다. 그런데 어느 날 비가 세차게 불던 날 어느 할머니가 메그네 집에 오게 되었다. 근데 찰스는 그
할머니한테는 말도 잘 하고 잘 대해 주었다. 그 아줌마의 저게뭐야 아줌마였다. 이름도 특히해서 메그는 좋아하는 눈치는 아니였다.
그리고 며칠 뒤 찰스와 메그는 저게뭐야 아줌마가 살고 있는 집으로 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시간의 주름의 또 다른 주인공인 캘빈을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캘빈과 함께 저게뭐야 아줌마가 계시는 곳에 가보니 어느 안경 쓴 아줌마가 계셨는데 그 분은 누구야
아줌마였다. 누구야 아줌마는 유명한 시인이나 정치가 유명한 분이 말한 명언등을 얘기해주시면서 얘기는 해서 누구야 아줌마의 말은
잘 이해하기 어려워했다 또 그리고 어느거야 아줌마를 만났는데 어느거야 아줌마는 나이가 제일 많으셨다. 어느거야 아줌마는 원래는
별이 었는데 암흑체에게 싸우다가 마녀같은 모습으로 변하신 것이다. 그리고 어느거야 아줌마는 시간의 주름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
쉽게 말해 쫙 펼쳐져 있는 시간을 주름을 만들어 시간은 적게 들고 멀리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이다. 그런데 메그 아버지와 어머니는
옛날부터 시간의 주름에 대해 흥미가 많았는데 메그 아버지가 시간의 주름 사용하셔서 카마초즈가 간 것이다. 그래서 메그와 찰스
캘빈은 메그 아버지를 구하러 가는 임무를 받은 것이다. 그런데 진짜 시간의 주름이 있다면 우리는 추석이나 설 그런 날 친척집에
갈 때도 몇 초면 갈 수있으니 정말 편할 것 같다. 그런데 어느거야 아줌마와 함께 시간의 주름을 사용했을 때 메그는 모든 것이
까매지고 자기 혼자 남게 되었다. 그것이 시간의 주름을 통과하는 과정이지만 나는 그렇다면 정말 무서울 것 같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고 나 혼자 있는 느낌은 이 세상에서 내가 소외된 느낌을 것이다. 그래서 겨우 고생고생해 메그는 오리온
행성이라는 것을 갔는데 거기에 어느 부인이 계셨는데 그분이 수정구슬로 아버지가 갇혀있는 카마조츠 행성을 보여주었다. 그 곳은
새까만 암흑체가 지배하고 있는 곳이였다. 그 별은 자기의 개인행동도 없이 다 하라는 대로 하는 별이었다. 그렇지만 찰스는
암흑체에게 조종을 당하게 된다. 그래서 캘빈은 모든 것과 대화 하는 능력이 있어서 찰스를 구하려 했지만 모두 실패하고 말았다.
그런데 내가 만약 카마조츠에 살게 된다면 정말 최악일 것 같다. 나만의 생활이 모두다 정해진 규칙되로 살아야 한다면 그것은
행복한 인생이 아닐 것이다. 그런 건 주권이 없는 나라가 없는 것 같다. 지금의 공산당과 비슷한 것 같다. 그래도 집에서나 공원
같은 곳에서는 자기만의 자유가 있지만 카마조츠는 카마조츠의 어느 곳도 자기만의 자유가 있는 곳이 없다. 나는 그래서 책이지만
메그와 캘빈, 찰스에게 꼭 카마조츠를 구해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카마조츠를 지배하는 암흑체의 정체는 알고보니 어떤
뇌수체였다. 그 뇌수체는 다른 사람들을 최면에 걸리게 했다. 그래서 찰스는 그 뇌수체의 최면을 거는 능력에 최면을 당했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메그 아버지를 구해 냈다. 나는 그 책을 읽고나서 부모님이 없는 마음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태복이 때문에 엄마 아빠가 병원에 있을 때 같은 나의 느낌하고 비슷할꺼 같다. 그렇지만 정말로 재미있는 책이었다.
이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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